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한·중·일 감염병 포럼, 중국에서 열려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한·중·일 감염병 포럼, 중국에서 열려 ◇ 한·중·일 3국 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안보 협력 강화 ◇ 항생제내성, 매개체질환, 대유행인플루엔자 등 한·중·일 주요 감염병 현안을 주제로 제13차 한·중·일 감염병 예방관리 포럼 개최 ◇ 기후변화에 따른 열대질환의 3국내 유입 대비를 위한 아세안 2국과의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국제협력 방안 모색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13차 한·중·일 감염병예방관리포럼과 부대행사인 제2차 한·중·일 공동심포지엄이 11.19.(화)~11.21.(목)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한·중·일 감염병 예방관리 포럼은 동북아 3국의 감염병관리기관*이 감염병 유행 대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2007년 이후 지난 12년간 매년 이어져 올해로 13차를 맞이하였다.     *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국 질병관리본부,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 □ 이번 한·중·일 감염병 예방관리 포럼에서는 항생제내성, 매개체질환관리, 대유행 인플루엔자 대비에 관한 실질적 전략을 모색하여 3국의 국민을 위한 보건안보라는 공동 목표에 다가갈 수 있었다.  ○ 특히, 올해는 지난 2009년 대유행 인플루엔자 발생 후 10년이 되는 해로 미래 유행을 대비하여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내년 서울에서 감염병 포럼 개최 시 공중보건위기대응 한·중·일 합동 모의훈련 실시를 제안하였다. □ 기존 포럼의 부대행사로 2018년 처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주제로 개최했던 공동심포지엄을 지속하여 올해에는 아세안 2국 (캄보디아, 미얀마)와 함께 ‘열대 질환(Tropical disease) 관리 및 대응’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 동남아시아 지역에 풍토화된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이 현재 국내에 주로 유입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다른 다양한 열대 질환 유입의 가능성에 대비하여 질병관리본부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매개체분석과 등이 참여하여 활발한 정보 공유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일 3국 간 협력을 넘어 아세안 국가 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로 확대될 수 있도록 감염병 공적개발원조(ODA) 등 다양한 국제협력방안도 논의하고 준비하는 자리가 되었다. □ 이번 참석 기간 중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중국 가오 푸(Gao Fu) 질병관리본부장, 일본 타카지 와키타(Takaji Wakita) 국립감염병연구소장과 각각 양자 면담을 갖고 감염병 대응 공동 관심 주요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일본과는 2020 도쿄올림픽 대비 군중행사 감염병 대응 관련하여 우리의 2018 평창올림픽 감염병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합동위험평가, 위기소통 강화 등 공동협력 사항을 제안하고 논의하였다.  ○ 중국과는 최근 발생한 페스트에 대한 정보공유가 신속히 이루어졌다고 평가하고, 한-중 페스트 예방 및 대응 경험 공유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한편, 주요 감염병 발생의 신속한 정보 공유, 공중보건위기 시 기관장 간 핫라인 신속 가동 등 금년 7월(중국 베이징) 체결한 양해각서 및 정책 대화의 후속 조치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공중보건 위기 시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중·일  3국의 감염병 공동대응과 공조체계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1. 한·중·일 감염병 예방관리 포럼 및 공동심포지엄 개요          2. 한·중·일 감염병 예방관리 포럼 개최 사진[자료제공 :(www.korea.kr)]
황순성 기자 2019-11-20 15:58:20
[문재인정부 2년 반] 문화산업 혁신성장
“문화 산업 성장의 토대를 착실히 다져왔습니다” 신산업육성, 일자리지원 등 문화산업 혁신 성장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 문화기술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했습니다 2016년 477억 원 → 2018년 494억원 ◆ 미래먹거리에 투자했습니다 실감콘텐츠 국내생산액 2017년 1.2조 원 → 2019년 2.8조 원 ◆ 산업규제를 혁신했습니다 - 피씨(PC)·온라인 게임 성인 월 결제한도 폐지 (’19.6) - 가상현실(VR) 관련 규제 개선 ◆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 가상현실 체육시설업 신설(’19.10. 스크린야구 등) - 관광지원서비스업 신설(’19.7. 렌트카·기념품업체 등) - 소규모 관광안내업 신설 추진(19.12. 법령 개정 예정) ◆ 창업과 성장을 촉진했습니다 - 연간 관광벤처기업 발굴·지원 수 2배 확대 * ’16년 연 67개→ ’19년 연 194개 -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집중지원 신설 ‘ - 공연연습공간,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지역콘텐츠기업육성센터 등 지역 창작인프라 확충 - 지역 스포츠산업 육성 거점 확대 * ’16년 1개 지역 → ’19년 3개 지역 운영 ◆ 일자리를 지원했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 생활체육지도자 등 7개 사업 16,630명 지원(’19년) 문재인정부 2년 반,문화체육관광부는 창업부터 재도전까지, 문화산업 성장의 토대를 착실히 다져왔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산업 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황순성 기자 2019-11-20 11: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