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금주구역 지정 법적 근거 생겼다!
지자체, 금주구역 지정 법적 근거 생겼다! - 금주구역 지정, 주류광고 시정명령 위반 시 벌칙 강화 등 「국민건강증진법」개정안 12월 2일 국회 본회의 통과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민건강증진법」이 12월 2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던 금주구역 지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일정한 구역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금주구역 내 음주를 금지하는 조항도 신설하였다. (제8조의4)  ○ 법 개정 이전에는 8개 시도, 80개 시군구에서 자체적으로 금주구역(음주청정지역)을 지정·운영하고 있었으나 법적 근거가 없어 실효성 있는 운영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 따라서 이번 개정으로 금주구역 내에서 음주금지의무를 부과하고, 금주구역 내 음주자에 대한 과태료(10만 원 이하) 조항도 신설하여 금주구역 운영의 실효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34조) □ 또한, 이번 개정으로 음주를 조장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제도도 마련되었다.  ○ 우선, 기존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던 주류광고의 기준과 주류광고 시의 준수사항을 법률로 상향하고, 의무 주체를 명시*하는 등 주류 광고의 제한·금지 특례 조항을 신설하였다. (제8조의2)      *주류제조면허나 주류 판매업 면허를 받은 자 및 주류를 수입하는 자   - 보건복지부장관은 주류 광고에 대하여 법률에 규정된 광고 기준에 따라 그 내용의 변경 등 시정을 요구하거나 금지를 명할 수 있으며,   - 이를 위반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광고내용의 변경 명령이나 광고의 금지 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하여 주류 광고 규제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31조의2)  ○ 또한, 절주 문화 조성 및 알코올 남용·의존 관리를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음주폐해예방위원회를 두도록 하였으며, 5년마다 알코올 남용·의존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제8조의3) □ 보건복지부 이윤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개정은 음주조장 환경 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공공장소 금주구역 지정, 주류광고 규제 등을 통해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건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법률안 통과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 이번 개정 국민건강증진법은 공포 후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 붙임 > 개정 국민건강증진법 주요 내용[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7:01:44
의료급여 종합토론회 개최(12.3)
의료급여 종합토론회 개최(12.3) - 의료급여 중장기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논의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조흥식, 이하 보사연)은 12월 3일(목) 14시 서울 엘타워에서 의료급여 종합 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건사회연구원 조흥식 원장의 개회사 및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의 축사에 이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석자 발열 체크, 좌석 간 거리 두기, 실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 이번 토론회는 먼저 ’의료급여 제도의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해 보사연 여나금 박사가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 이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의료급여 제도의 성과를 분석하고 보장성 확대, 의료급여 재정관리 효율화 등 중장기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 의료급여 제도의 중장기 정책 방향 발표에 이어 분야별 토론을 진행한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나영균 박사는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간 의료이용량 분석’의 발표를 통해,   - 건강보험 저소득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이용량을 분석해 건강보험 제도 내의 의료비 경감 제도의 효과성을 분석한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요셉 박사는 현재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다.  ○ 보건사회연구원 배재용 박사는 요양병원에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입원 관리방안을 발표한다. □ 뒤이어 보사연 신영석 선임연구원을 좌장으로 하여, 의료급여 제도의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 (토론자) 신영석(좌장, 보사연 선임연구위원), 신현웅(심평원 기획상임이사), 이진용(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장), 이용갑(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장) □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 “의료급여 제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으로서 전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여생을 보낼 수 있게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참고1 > 의료급여 종합토론회 개최 계획  < 참고2 > 종합토론회 주요 발표내용(요약)[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6:59:13
“흡연폐해 바로 알기”를 통해 금연 실천 강조한다.
“흡연폐해 바로 알기”를 통해 금연 실천 강조한다. - 흡연폐해 바로 알기 공모전 시상식 및 공개토론회(포럼) 개최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흡연 폐해 바로 알기 공모전 시상식 및 포럼”을 2020년 12월 3일(목)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총 2개 분과(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금연응원단(서포터즈) 해단식과 흡연폐해 바로알기 공모전 시상식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흡연폐해 바로 알기 포럼이 진행된다.   ○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제한하되,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사빠TV(금연, 사랑에 빠지다)* 채널을 통해 행사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 온라인 생중계 : 유튜브 채널 “금사빠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vHnndvOxOOzHQxquwGH48g □ 행사의 첫순서는 보건복지부 “14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해단식과 우수활동팀 9팀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한다.   ○ 금연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들이 대학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금연정책과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소개하고, 담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젊은층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활동을 통해 흡연예방과 금연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 올해는 101개팀 503명의 대학생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위주의 활동을 진행하여 금연정책 및 사업 홍보물(이미지, 영상) 약 1.5만 개를 제작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활동을 펼쳤다.     - 가요 ‘주라주라’(노래 : 둘째이모 김다비)에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담아 재연출한 ‘(담뱃불)꺼라꺼라’ 영상, 간접흡연의 폐해를 소재로 제작한 웹드라마, 실제 금연 성공자와의 인터뷰와 금연정보를 소개하는 카드뉴스, 실험 영상 등의 온라인 콘텐츠가 제작되었다.     - 우수작품과 금연서포터즈의 콘텐츠는 금연캠페인 공식 SNS (https://www.facebook.com/nosmokingkorea)와 14기 금연서포터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금연서포터즈 우수활동팀으로는 ‘담배와 코로나19’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한 “채널DBS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윤예빈 팀장(대구가톨릭대학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의 제약이 우려되었지만, 온라인을 중점으로 활동하면서 오히려 더 폭넓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금연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금연하는 그 날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흡연폐해 바로 알기” 공모전은 총 152건(짧은 애니메이션 부문 87건, 동영상 부문 65건)의 응모작 중 보건·홍보·미디어커뮤니케이션 등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20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 11월 9일(월)~11월 22일(일)까지 2주간 응모    * 짧은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부문(6초간, 청소년(초·중·고등학생) 대상), 동영상 부문(1분 내외, 성인(대학생, 대학원생 및 일반인) 대상) 2개 부문   ○ 짧은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작인 “착한 담배는 없다”는 ‘덜 해로운 담배’, ‘깨끗한 담배’, ‘환경을 지키는 담배’라는 말로 현혹하는 어떤 담배든지 간에 모두 같은 담배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동영상 부문 대상작인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는 패러디”는 신입사원 김씨와 박씨의 상반된 홍보 전략을 비교하여 제품구성 성분은 숨기며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전략을 제시하여 담배회사의 판촉(마케팅) 전략을 연상하게 하는 작품이다.   ○ 공모전 수상작은 「금연두드림」누리집(https://nosmk.khealth.or.kr/nsk)에 게시하며, 금연 홍보·캠페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 이어서 “흡연폐해 바로 알기 포럼”에서는 형태와 상관없이 모든 담배는 해롭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하여 1부는 ‘건강한 담배는 없다‘, 2부는 ’착한 담배 회사는 없다‘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자(패널)토론을 진행한다(좌장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백유진 교수(대한금연학회장)).  ○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이훈재 교수는 “담배제품의 본질적 폐해”를 주제로 담배제품으로 인해 초래되는 각종 질병과 사망 등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니코틴 중독과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금연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홍준 교수는 “담배위해감축론과 금연의 불편한 공존”을 주제로 담배회사가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담배위해감축론의 실체를 재조명하고 장기적인 건강 영향과 위해성 및 집단 수준의 위험성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위해감축론은 금연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은 “담배회사, 담배마케팅의 실체”를 주제로 ‘착한 회사’로 비춰지기 위한 담배회사의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에 깨어있는 정보로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담배회사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진실을 알리며, 교육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공재형 선임전문원은 “담배회사가 규제를 피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담배회사가 현행법의 규제 사각지대를 피해 우회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사례를 들어 소개하며, 모니터링과 올바른 인식을 통해 이를 비판할 때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에서는 보건복지부, 금연서비스 활동 전문가와 참여자들(장현진 학생(금연서포터즈 활동), 신상화 금연상담전화 팀장, 신동철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팀장)이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며, 생중계에 참석한 시민들의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이윤신 과장은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과 공모전을 계기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금연문화를 확산하고, 전문가 포럼을 통해 건강에 좋은 담배는 없다는 점과 담배회사의 홍보 전략을 명확하게 알리고자 하였다.”면서, “금연과 담배규제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부탁”했다.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이번 흡연 폐해 바로알기 공모전으로 흡연 폐해의 진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14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젊은 층의 자발적인 금연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담배규제 정책자료 제작․발간 및 홍보 캠페인 진행 등을 통해 담배 제품과 관련되어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행사 일정 2.  14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우수활동팀 선정 결과 3.  흡연폐해 바로 알기 공모전 수상작[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6:55:27
보건복지부 청소년 흡연예방 노담(No 담배) 광고 &acute;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acute; 3개 부문 수상
보건복지부 청소년 흡연예방 노담(No 담배) 광고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3개 부문 수상 - TV 영상 부문 금상, 은상 및 공공광고 부문 특별상수상-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2월 4일(금) 청소년의 흡연 예방을 위한 노담(No담배) 광고가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TV영상 부문 금상, 은상 및 공공광고(중앙부처) 부문 특별상(이상 총 3개)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모든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광고상으로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며 올해 수상작들은 12월 4일(금)부터 인터넷*에 게시된다.      *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작 게시 : http://adawards.ad.co.kr  ○ TV 영상 부문 금상은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 연속 기획물(노담 1차, 2차 광고 전편)’이 수상하였고, TV 영상 부문 은상은 단편광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노담 2차 광고 중 1편) 편이 수상하였다. □ 올해 금연광고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를 전달하던 기존 광고와는 달리,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청소년 흡연 예방 광고로 제작되었다.  ○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은 흡연하지 않는 청소년의 소신 표출을 통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은 자랑스럽고, 멋지며 당당한 행동”임을 청소년의 언어로 표현하였다.  ○ 1차 광고(‘얼리어답터 중2’ 편, ‘뷰티 유튜버 고2’ 편, ‘토론왕 고2’ 편/6~7월 송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을 소신 있게 자랑하는 보통 청소년들의 모습을 실제 인터뷰의 형식으로 담았다.    -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만한 선택임을 강조하여 청소년과 학부모의 공감대를 높일 수 있었다.  ○ 2차 광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9~11월 송출)은 청소년의 하루에 담긴 담배와 흡연 조장 환경의 문제를 제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흡연을 선택한 청소년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 담배와 흡연 조장 환경의 문제를 강조하여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담배광고 및 판촉행위 제한 강화, 간접흡연 차단 등의 담배 규제 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 정부가 주관한 대국민 금연 광고가 TV 영상 부문과 공공광고 부문에서 모두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 보통의 청소년들이 비흡연의 소신을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은 청소년 흡연 예방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청소년들과 일반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받아 우수 광고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 또한, 담배 규제 및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광고로 평가받았다. □ 보건복지부 이스란 건강정책국장은 “노담 기획의 이번 수상은 청소년 흡연예방 문화를 확산하여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평가를 받은 것이라 대단히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아울러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다양한 금연 광고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노담’ 금연광고 주요 이미지[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3:38:43
보건복지부 청소년 흡연예방 노담(No 담배) 광고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3개 부문 수상
보건복지부 청소년 흡연예방 노담(No 담배) 광고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3개 부문 수상 - TV 영상 부문 금상, 은상 및 공공광고 부문 특별상수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2월 4일(금) 청소년의 흡연 예방을 위한 노담(No담배) 광고가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TV영상 부문 금상, 은상 및 공공광고(중앙부처) 부문 특별상(이상 총 3개)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모든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광고상으로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며 올해 수상작들은 12월 4일(금)부터 인터넷*에 게시된다. *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작 게시 : http://adawards.ad.co.kr TV 영상 부문 금상은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 연속 기획물(노담 1차, 2차 광고 전편)’이 수상하였고, TV 영상 부문 은상은 단편광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노담 2차 광고 중 1편) 편이 수상하였다. 올해 금연광고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를 전달하던 기존 광고와는 달리,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청소년 흡연 예방 광고로 제작되었다.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은 흡연하지 않는 청소년의 소신 표출을 통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은 자랑스럽고, 멋지며 당당한 행동”임을 청소년의 언어로 표현하였다. 1차 광고(‘얼리어답터 중2’ 편, ‘뷰티 유튜버 고2’ 편, ‘토론왕 고2’ 편/6~7월 송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을 소신 있게 자랑하는 보통 청소년들의 모습을 실제 인터뷰의 형식으로 담았다.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만한 선택임을 강조하여 청소년과 학부모의 공감대를 높일 수 있었다. 2차 광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9~11월 송출)은 청소년의 하루에 담긴 담배와 흡연 조장 환경의 문제를 제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흡연을 선택한 청소년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담배와 흡연 조장 환경의 문제를 강조하여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담배광고 및 판촉행위 제한 강화, 간접흡연 차단 등의 담배 규제 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정부가 주관한 대국민 금연 광고가 TV 영상 부문과 공공광고 부문에서 모두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보통의 청소년들이 비흡연의 소신을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은 청소년 흡연 예방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청소년들과 일반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받아 우수 광고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또한, 담배 규제 및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광고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 이스란 건강정책국장은 “노담 기획의 이번 수상은 청소년 흡연예방 문화를 확산하여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평가를 받은 것이라 대단히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다양한 금연 광고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노담’ 금연광고 주요 이미지 [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3:38:4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12월 3일 0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12월 3일 0시)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5,703명(해외유입 4,623명)이라고 밝혔다.  ○ 신규 격리해제자는 287명으로 총 28,352명(79.4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8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7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29명(치명률 1.48%)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12.3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516 260 15 3 22 3 7 2 4 137 8 9 13 7 2 10 13 1 누계 31,080 8,877 815 7,150 1335 652 478 156 93 6,756 643 326 845 319 377 1,642 556 60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12.3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추정)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 (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 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4 0 10 4 9 1 0 13 11 8 16 누계 4,623 30 2,229 840 1,367 139 18 2,163 2,460 2,514 2,109 (0.6%) (48.2%) (18.2%) (29.6%) (3.0%) (0.4%) (46.8%) (53.2%) (54.4%) (45.6%) * 아시아(중국 외) : 네팔 1명(1명),우즈베키스탄 1명,키르기스스탄 1명(1명),러시아 5명(4명),인도네시아 1명,아랍에미리트 1명(1명) 유럽 : 우크라이나 1명,이탈리아 2명(2명),헝가리 1명 아메리카 : 미국 9명(7명), 아프리카 : 케냐 1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확진자 관리 현황*(1.3일 이후 누계)】 구분 격리해제 격리 중 위중증 환자** 사망자 12.2.(수) 0시 기준 28,065 6,572 101 526 12.3.(목) 0시 기준 28,352 6,822 117 529 변동 (+)287 (+)250 (+)16 (+)3 * 12월 2일 0시부터 12월 3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청으로 신고·접수된 자료 기준 ** 위중증 :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 중인 환자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3: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