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방동화와 소설 읽어드립니다
□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내년 상반기까지 119문화상 문학분야 수상작 12편을 듣는 책(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 듣는 책으로 일을 하거나 이동 중에도 독서를 할 수 있고 특히 시각장애인도 쉽게 소방문화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우선 시범적으로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동화 ‘소방관의 미소’를 듣는 책으로 녹음을 마쳤다. ○ 소방관의 미소는 1인칭 관찰자 시점의 작품으로 태규라는 소방관 청년이 주인공인 이야기이다. 태규는 약혼자 가족에게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소방관으로서 위험한 일에 나서지 않겠다고 약속하지만 우연히 터널 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는 구조에 나서게 된다. ○ 시범작품 제작에는 소방공무원 8명이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등장인물에 따라 배역을 정하고 책을 읽어 내려가는 방식으로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삽입하여 7분 정도의 분량으로 완성 예정이다. □ 이 듣는 책은 119문화상 누리집,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연계해 시각장애인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다. □ 소방청 조선호 대변인은 앞으로는 소방정책, 재난유형별 국민행동요령 등도 음원 형식으로 제작해 안전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2019년부터 시행 중인 119문화상은 재난 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 등을 소재로 한 문학·미술분야의 창작품으로 이중 문학분야 수상작은 총 34점이 있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7:08:43
2020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 단행
□ 정부는 12월 3일부로 ’20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금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로서, ㅇ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으며, ㅇ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하여 국방개혁과 스마트 국방혁신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엄선하였습니다. ㅇ특히,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구현을 위해 군사대비태세와 전투력 발전에 진력한 자, 군 본연의 임무에 묵묵히 정진함으로써 선·후배,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원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였습니다.□ 금번 인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육군소장 강건작, 소영민, 안병석, 이정웅, 전동진, 정철재 이상 6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과 특수전사령관, 국방개혁비서관으로 임명하고, ㅇ해군소장 강동훈, 김현일 이상 2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군교육사령관과 해군사관학교장으로 임명하며, ㅇ공군소장 정상화, 최성천 이상 2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공군참모차장과 공군사관학교장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ㅇ또한, 육군준장 강호필등 11명, 해군준장 김성학등 2명, 공군준장 권혁등 6명, 이상 19명을 소장으로, ㅇ육군대령 강경훈등 52명, 해군대령 강동구 등 14명, 공군대령 김종태등 12명, 이상 78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입니다.□ 금번 인사의 특징은, ㅇ특정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ㅇ작년에 이어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선발하여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하였으며, ㅇ학사 출신인 소영민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여 2년 연속 학사출신 군단장이 배출되었고, ㅇ정정숙 대령(보병)을 준장으로 선발하여 여성인력 진출 확대 기조를 유지하였습니다. ㅇ또한, 맡은 직책에서 마지막까지 묵묵히 성실하게 복무한 인원을 다수 선발하였으며, ㅇ앞으로도 우수자는 출신․성별․특기 구분없이 중용되도록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ㅇ군은 ‘강한 힘’을 통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고, ㅇ코로나19 등 비전통적 안보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사명을 다함으로써,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에 매진할 것입니다.※ 붙임#1. 신임 중요부서장 프로필 <끝>. [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6:15:45
국립대학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담당과양성평등정책담당관 과  장 장인자사무관 강정훈(☎044-203-7115) 국립대학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2020년 국립대학 양성평등 지원 사업 성과 토론회 개최 -◈ 국립대학 교원임용 양성평등 정책의 추진 성과 공유·확산◈ 국립대 평가 결과를 공표하여, 대학의 양성평등 책무성 향상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국립대학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성과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12월 4일(금)에 「2020년 국립대학 양성평등 지원사업 성과 토론회(심포지엄)」을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한다. ㅇ 교육부는 국립대학 교원임용의 양성평등을 위해 지난 7월 14일(화)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교육공무원임용령」일부개정령안(2020.7.30. 시행)을 통해, 비율이 적은 성별(여성 교원)이 2030년까지 25%에 도달하도록 연도별 목표 비율을 구체화한 바 있다.  ㅇ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대학 양성평등 업무 관계자, 대학 교원, 연구자 등 약 100명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참석하여, 2020년 양성평등 조치계획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발표, 우수 사례 공유, 국립대학 양성평등 실태조사 발표 및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붙임 1】 계획 참조)  ㅇ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대학의 양성평등 추진 책무성을 높여 실효적으로 양성평등을 확산할 수 있도록, 38개 국립대학 양성평등 추진실적 평가 결과를 공표한다.(【붙임 2】참조)     < 2020년 국립대학 양성평등 추진실적 평가 개요 >  ㅇ 평가대상 : 국립대학 38개교 ㅇ 대상기간 : 2019.1.1. ~ 2019.12.31. 추진실적 기준  ㅇ 평가주관 : 교육부 대학교원임용양성평등위원회 ㅇ 평가영역 : 여성교수 대표성, 여성교수 위상도, 여성교수 비율 제고 노력, 대학의 양성평등 구현 노력 (각 세부 평가지표에 따른 정량+정성 평가 실시) ㅇ 결과활용 : 부진대학 개선 컨설팅 지원 및 우수대학 행정적 지원 검토    ※ 대상대학은 대학교원임용양성평등위원회 의결로 결정   - 이를 통해,  대학 교원임용의 양성평등 현황을 진단하고, 정책 시사점과 개선 방향을 탐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문희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하여 대학은 양성평등한 문화를 선도하는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ㅇ “이번 국립대학 양성평등 지원사업 성과 토론회(심포지엄)를 통해 대학 교원임용에서의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인재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발전적인 대안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붙임】1. 2020년 국립대학 양성평등 지원사업 성과 심포지엄 개최계획(안)        2. 2020년 양성평등 조치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6:10:44
(보도자료) 안전경영 모범사업장 17개 업체 등 시상
□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관리 우수사업장의 모범사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2002년에 만들었으며,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 시상규모는 대통령상 3점을 포함한 36점으로, 우수기업상 17점, 특별상 13점, 웹툰 등 콘텐츠 공모 6점이다. ○ 올해부터는 안전수준 평가기간을 최근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해 보다 지속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현장심사과정에 국민이 참여하도록 해*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 국민참여평가단 :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중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37명이 피난안전성, 사업장 안전관리 분야 평가에 참여함 □ 올해 대통령상은 LG사이언스파크(우수기업상), 현대자동차 주식회사 아산공장(우수기업상)과 국립생태원(특별상)이 수상했다. ○ LG사이언스파크는 위험작업장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카메라를 설치해 양방향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현장직원들의 안전지식 향상을 위해 안전환경체험관(가상현실체험관)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시설 관리를 용역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수행하는 등 엄격한 안전관리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화재예방관리 전문업체가 상주하여 안전문제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이 돋보였고, 무인공정 시스템에는 불꽃감지기를 추가로 설치해 화재발생 감시체계를 첨단화 했다. ○ 국립생태원은 중대재해는 6년 연속, 산업재해는 2년 연속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온실에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방제를 실시해 관람객의 보건안전에도 각별히 관리하고 있어 호평을 받았다. □ 국무총리상은 방화구획 점검에 힘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3개팀(단체 2, 개인 1)이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공단 내 소방직렬을 신설해 안전점검 품질을 향상시킨 대구콘서트하우스 등 15개팀(단체 8, 개인 3, 우수제품 2, UCC 2)이 수상했다. ○ 또한 고강도 지진 대비 사업장을 구축한 SK트리켐주식회사 등 15개팀도 소방청장상* 등을 수상했다. * 소방청장상 9, 소방산업기술원장상 2, 한국소방안전원상 4 □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17곳은 2021년부터 최장 3년간* 종합정밀점검이 면제되고 공모전에서 수상한 개인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의 경우는 2년간 면제 □ 신열우 소방청장은 시상의 취지가 모범적인 안전관리 사업장에 대한 격려시책으로 자발적인 안전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수상기업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다른 사업장에서도 적용을 확대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2002년부터 지난해 18회까지 모두 별도 시상식을 가졌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해 수상자 소재지별 관할 소방서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소방서장이 전수할 계획이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5:38:00
국민권익위 역대 위원장들, IACC 성공 기원 &lsquo;청렴캠페인&rsquo; 동참, 반부패 정책의 미래 제안
보도자료 엠바고 없음 홍보담당관실 (T)044-200-7071~3, 7078 (F)044-200-7911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20. 12. 3. (목) 담당부서 국제교류담당관실 과장 정윤정 ☏ 044-200-7151 담당자 임한나 ☏ 044-200-7159 페이지 수 총 3쪽 국민권익위 역대 위원장들, IACC 성공 기원 '청렴캠페인' 동참, 반부패 정책의 미래 제안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제19차 IACC 맞아 역대 위원장들에게 감사 편지, 역대 위원장들은 영상으로 격려와 당부 전해-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가 주최하는 제19차 IACC(국제반부패회의, International Anti-Corruption Conference)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반부패 컨트롤 타워인 지금의 국민권익위를 설계하고 발전시켜 온 역대 권익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앞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그간 국민권익위가 이룩한 성과와 발전상을 국민들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제19차 반부패국제회의 개최를 맞아 선배 위원장들에 서한을 보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바 있다.    당초 별도 세션에 연사로 참석키로 하였다가 코로나 확산으로 온라인 참여로 대신한 역대 권익위원장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 포럼을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미래 반부패 정책의 방향과 당부를 영상으로 전했다.   □ 이재오 2대 위원장은 “청렴한 나라가 잘 사는 나라이다. 그래서 청렴이 국민들의 생활이 돼야 한다.”라며 “국제반부패회의를 계기로 공직자의 청렴성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부동도 부패라는 생각으로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적극적, 선제적 행정을 펼쳐주기를 당부했다.    김영란 3대 위원장은 “청탁금지법 제정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국민권익위 직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탁금지법은 문화를 바꾸는 법이다. 청렴이 공직자나 우리 사회에 내면화되는 단계가 돼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성보 4대 위원장은 “국민들이 납부한 세금이 꼭 필요한 분야에서 쓰여 국민의 세금을 지키는 것이 앞으로 반부패 정책의 방향이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성영훈 전 위원장은 “반부패와 관련된 법과 제도를 마련할 때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박은정 전 위원장은 “공공분야의 반부패 제도는 제도적으로 기틀을 잘 잡았다.”라며 “공공분야의 반부패 청렴을 넘어 민간 전체로 확대되는 과제가 남았다.”고 말했다.    * 역대 국민권익위원장들은 “부패를 반대합니다. 청렴을 약속합니다.”라는 국민권익위의 IACC 개최 홍보 ‘WE대한 약속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했다. □ 7대 권익위원장으로서 이번 제19차 반부패국제회의를 이끌고 있는 전현희 위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 포럼을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이 세계 속 청렴 선진국으로 자리 잡고, 국민권익위가 대한민국의 반부패 컨트롤 타워로서 청렴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모두 역대 권익위원장님들이 일궈내신 업적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선배 위원장님들의 뜻과 성취가 더욱 빛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권익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영상은 제19차 반부패국제회의 누리집(www.iacc2020.kr) 에서 시청가능 [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4:22:20
전현희 권익위원장과 김강립 식약처장, IACC(국제반부패회의)에서 K-청렴과 K-방역의 연계성 알려
보도자료 엠바고 없음 홍보담당관실 (T)044-200-7071~3, 7078 (F)044-200-7911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20. 12. 3. (목) 담당부서 국제교류담당관실 과장 정윤정 ☏ 044-200-7151 담당자 문소희 ☏ 044-200-7158 페이지 수 총 2쪽 전현희 권익위원장과 김강립 식약처장, IACC(국제반부패회의)에서 K-청렴과 K-방역의 연계성 알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공동체 통합과 이를 위한 공정, 투명성 확보에 공감대 형성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가 주최하는 제19차 IACC(국제반부패회의, International Anti-Corruption Conference) (12.1.(화)-4.(금), 온라인 화상회의 개최)가 이틀째 이어졌다.   □ 12.2.(수) 회의 이틀차를 맞은 IACC에서는 역대 IACC 최초로 우리 정부가 개최국의 이름을 걸고 주최한 한국세션(주제 : 신뢰사회 구축을 위한 새로운 청렴 전략)이 개최되었다. 한국 세션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드라고 코스 OECD 뇌물방지작업반 의장, 모하마드 알데카일 사우디아라비아 반부패관리청(NAZAHA) 국장이 연사로 참여했고, 이성규 변호사가 좌장으로서 토론을 진행하였다.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한국 세션에서 “기존의 부패 방지 정책이 부패를 적발하고 처벌하는 사후 제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앞으로 2030을 대비하는 새로운 전략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전 예방과 자발적 참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사회공동체 통합을 위해 공정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언급하며, “앞으로의 청렴 정책은 규제가 아닌 자율적인 규범 내재화를 통해 시민 친화적인 친근한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드라고 코스 OECD 뇌물방지작업반 의장 역시 이에 공감하며 “사회의 신뢰 수준은 부패 발생 건수와 반비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나 공공기관도 중요하지만 민간기업의 부패 방지도 간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알데카일 국장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의장국으로서 지난달 29일에 막을 내린 G20의 반부패 성과를 소개하며, 부패 척결을 위해서 국제적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 특히, 김강립 처장은 “신뢰사회는 코로나 위기 대응 과정에서 경험한 것과 같이 국민의 건강·생명과 직결되어 있다”고 언급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강립 처장은 “우리 정부는 신속한 언론 브리핑, 투명한 온라인 정보공개 등을 통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코로나에 대응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러한 노력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행정부에 대한 공공의 신뢰이며,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 정도가 방역 성과를 좌우했다.”며 K-방역의 원동력을 소개했다.   □ 한편, 같은 날 국민권익위는 「청렴정책의 국가간 전수 성공사례와 교훈: 대한한국-도입국-UNDP 협력사업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계옥 국민권익위원회 기조실장, 박중훈 한국행정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응옥 뚜엔 피 베트남 감찰원 부국장, 멘토르 보로비치 코소보 국무총리실 법무실장, 마토 마이어 UNDP 코소보 사무소 반부패 정책관, 스테판 클링어빌 UNDP 서울정책센터 소장이 참석하여 대한민국-UNDP-도입국 간 협력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권익위는 2015년부터 유엔개발계획(UNDP)과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 정책과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베트남에는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코소보에는 ‘부패영향평가’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박계옥 기획조정실장은 “한국의 우수한 부패방지 제도와 UNDP의 전문성, 도입국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라는 3자 협력을 통해 반부패 기술지원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하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정부는 개도국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국제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테판 클링어빌 UNDP 서울정책센터 소장은 “국민권익위의 오랜 파트너로서 이번 워크숍의 공동개최를 통해 개발협력의 지식 공유 강화 방안과 부패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 및 이행 촉진 방안을 함께 강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제19차 IACC는 3.(목)에 이어 4.(금)까지 개최되며 공식 누리집(www.iacc2020.kr)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참가자들은 회의가 끝난 후에도 향후 약 1년 간 시청할 수 있다.   [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2-03 14: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