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멘 내 인도적 위기 심화 속 19,00만불 규모 기여
□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3.1.(월) 09:00-13:00(뉴욕시간) 간 개최된「예멘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한 고위급 공약 화상회의*」에 참석하여, 우리 정부가 예멘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해 약 1,9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할 계획임을 발표하였습니다.      * 영문명: Virtual High-level Pledging Event for the Humanitarian Crisis in Yemen  ㅇ 예멘 내 무력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는 극심한 기근으로 인해 인도적 위기가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제사회의 지원 및 정치적 지지 결집을 위해 유엔 및 스웨덴․스위스 정부가 공동으로 이번 회의를 개최     ※ 유엔인도지원조정실(OCHA)에 따르면, 올해 1,600만 명 이상의 예멘 사람들이 식량위기를 겪을 것이며, 5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미 기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 함 조정관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예멘의 인도적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분쟁의 평화적 해결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분쟁당사자들이 무력사용을 중지하고, 예멘 내 평화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 특히, 함 조정관은 예멘 내 긴급한 인도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측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도적 위기 대응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기여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ㅇ 우리 정부는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지원과 함께,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예멘 국민들을 위해 우리 쌀도 지원할 예정      ※ 우리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1월 식량원조협약(Food Assistance Convention)에 가입한 이래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를 통해 예멘을 포함한 아프리카, 중동 국가 대상 우리 쌀 지원중  ㅇ 또한, 예멘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작년 진단키트를 제공하였으며, 개도국 백신 지원을 위한 「코백스 선구매 공약 메커니즘(COVAX AMC)」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소개  □ 우리 정부는 예멘과 같이 수년간 지속되어온 만성적 인도적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에 기여하고자 인도적 지원-개발협력-평화간 연계를 강화시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 나갈 예정입니다.붙임 : 상기 회의 사진.  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1-03-02 17:09:04
정부, 예멘 내 인도적 위기 심화 속 1,900만불 규모 기여
□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3.1.(월) 09:00-13:00(뉴욕시간) 간 개최된「예멘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한 고위급 공약 화상회의*」에 참석하여, 우리 정부가 예멘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해 약 1,9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할 계획임을 발표하였습니다.      * 영문명: Virtual High-level Pledging Event for the Humanitarian Crisis in Yemen  ㅇ 예멘 내 무력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는 극심한 기근으로 인해 인도적 위기가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제사회의 지원 및 정치적 지지 결집을 위해 유엔 및 스웨덴․스위스 정부가 공동으로 이번 회의를 개최     ※ 유엔인도지원조정실(OCHA)에 따르면, 올해 1,600만 명 이상의 예멘 사람들이 식량위기를 겪을 것이며, 5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미 기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 함 조정관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예멘의 인도적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분쟁의 평화적 해결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분쟁당사자들이 무력사용을 중지하고, 예멘 내 평화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 특히, 함 조정관은 예멘 내 긴급한 인도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측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도적 위기 대응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기여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ㅇ 우리 정부는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지원과 함께,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예멘 국민들을 위해 우리 쌀도 지원할 예정      ※ 우리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1월 식량원조협약(Food Assistance Convention)에 가입한 이래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를 통해 예멘을 포함한 아프리카, 중동 국가 대상 우리 쌀 지원중  ㅇ 또한, 예멘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작년 진단키트를 제공하였으며, 개도국 백신 지원을 위한 「코백스 선구매 공약 메커니즘(COVAX AMC)」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소개  □ 우리 정부는 예멘과 같이 수년간 지속되어온 만성적 인도적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에 기여하고자 인도적 지원-개발협력-평화간 연계를 강화시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 나갈 예정입니다.붙임 : 상기 회의 사진.  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1-03-02 17:09:04
2030의 목소리로 통일부를 혁신한다
2030의 목소리로 통일부를 혁신한다 - 창립 52주년 계기, 통일부 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 ?o 통일부의 미래를 열어갈 2030세대 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통일부의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해 모색합니다. ?o 통일부는 창립 52주년을 맞이하여 3월 2일, “뉴노멀 시대, 통일부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전 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통일부 전임 장관*, 이인영 장관과 2030세대 공무원이 변화된 정책 환경에서 통일부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 정세현․이종석․홍용표 전(前) 장관 ? -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통일부는 포스트 코로나와 기술 융합 시대, MZ세대의 등장(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 출생) 등의 변화 속에서 2030세대가 바라는 미래상을 위해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o 통일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통일부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새롭고 근본적으로 성찰해 나가야 할 때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서는 향후 통일의 문을 열 주인공인 2030세대와의 교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 또한,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평화담론이 국민의 참여와 공감 속에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붙임 : 통일부 장관 기념사 1부.? 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1-03-02 15:30:00
3개 ILO 핵심협약 비준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오늘(2.26.(금)) 국회 본회의에서 3개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동의안이 의결되었다.     * 「제29호 강제 또는 의무노동에 관한 협약」, 「제87호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 「제98호 단결권 및 단체교섭권 원칙의 적용에 관한 협약」  ㅇ 핵심협약(Fundamental Conventions)은 ILO가 지금까지 채택한 190개 협약 중 가장 기본적인 노동권과 관련된 8개 협약*을 칭한다.     * ▴결사의 자유 관련 협약(87호, 98호) ▴강제노동 관련 협약(29호, 105호)▴아동노동 관련 협약(138호, 182호) ▴균등대우 관련 협약(100호, 111호)  ㅇ 향후 정부는 ILO에 3개 협약 비준서를 기탁할 예정이며, 기탁한 날로부터 1년 후 협약의 효력이 발효될 예정이다.□ 1919년 설립된 ILO(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는 국제노동 기준 수립 및 이행 감독 등을 수행하는 UN 산하의 노동분야 전문 국제기구로서,  ㅇ 우리나라는 1991년 ILO 회원국으로 가입 후 25년 연속(‘96년~) 이사국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비준한 「제29호 강제 또는 의무노동에 관한 협약」은 비자발적으로 제공한 모든 형태의 강제노동을 금지하는 내용의 협약이며  ㅇ「제87호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은 노사의 자발적인 단체 설립 및 가입, 자유로운 대표자 선출 등 ‘결사의 자유’에 관한 기본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ㅇ「제98호 단결권 및 단체교섭권 원칙의 적용에 관한 협약」은 노동자의 단결권 행사에 대한 보호와 자율적 단체 교섭 장려를 위한 조치 등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번 ILO 핵심협약 비준으로, 대외적 측면에서는 국제사회와의 약속* 이행을 통해 국격 및 국가 신인도 제고에 기여하게 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 ▴’96년 OECD 가입 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노동법 개정 약속, ▴’19년 UN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 시 자발적 공약으로 핵심협약 비준 검토 약속 등  ㅇ 나아가 한-EU FTA* 등 노동 조항이 담긴 FTA 관련 분쟁 소지를 줄여 통상 리스크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최근 우리나라의 ILO 핵심협약 미비준 등을 이유로 한-EU FTA 전문가패널 절차 진행(’18.12월~’21.1월).  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1-02-26 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