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제1차관, 제1차 한-이탈리아 전략대화 개최
□ 최종건 제1차관은 10.30(금) 17:00-18:00간 「만리오 디 스테파노(Manlio Di Stefano)」 이탈리아 외교차관과 제1차 한-이탈리아 전략대화(화상)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대응 및 코로나19 이후 협력 △경제·과학기술·문화 등 실질협력 △기후변화, 환경 등 범세계적 현안 △한반도 등 주요 지역정세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하였다.□ 금번 전략대화는 2018년 10월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개최된 양국간 최초의 전략대화이며, 외교부는 독일(8월, 베를린), 영국(9월, 서울)과의 외교장관급 전략대화는 물론 이탈리아와의 차관급 전략대화를 통해 코로나 상황하에서도 EU의장국(독일), 내년도 G7 및 G20 의장국(각각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양 차관은 양국이 2018년 문재인 대통령 이탈리아 방문 계기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여 관계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였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활발한 고위급 교류 및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ㅇ 양 차관은 코로나 19 백신 및 치료제의 보편적이고 공평한 접근확보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필요성에 의견을 함께했다. 한편 최 차관은 우리나라가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이탈리아가 가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ㅇ 또한 최 차관은 이탈리아가 2021년 G20의장국을 수임한 것을 환영하였으며,「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 Partnership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에 이탈리아의 적극적 참여를 희망하였다. 아울러 최 차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책에 대한 우리정부의 의지와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디 스테파노 차관은 이탈리아의 G20 의장국 수임 기간 중 한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 한편, 최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양국 간 인적교류가 제한되고 있으나, 이탈리아에 거주 또는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에 대해 이탈리아 정부가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디 스테파노 차관은 한국인들의 안전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대답하였다. 붙임 : 1. 행사 사진  2. 이탈리아 외교차관 인적사항.  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30 20:50:19
코로나19 상황 하 아동의 보호·건강·교육을 위한 한-유니세프(UNICEF)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외교부는 2020.10.30.(금) 제16차 한-유니세프(UNICEF) 정책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우리측에서는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유니세프측에서는 샬럿 고르니츠카(Charlotte Gornitzka) 사무차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     ※ 한-유니세프 정책협의회는 2004년부터 매년 서울과 뉴욕에서 교대로 개최하여 왔으며, 금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화상으로 개최□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그간 꾸준히 강화되어온 협력 관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한국 및 유니세프의 개발협력 및 인도적 지원 정책 방향, △코로나19 대응 협력, △UN개발시스템 개혁 현황, △우리 기업의 조달 참여 및 우리 국민의 유니세프 진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o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양측이 긴밀히 협력하여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에 기여해온 것을 평가하고, 아프리카 및 중남미 지역에 대해 500만불 규모의 방역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니세프를 통해 총 약 1,000만불 규모 지원 중?   o 우리측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우수한 우리 제품이 유니세프 조달시장에 진출한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우리 제품의 유니세프 조달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유니세프측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   o 양측은 또한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Action with Women and Peace) 구상’ 하 로힝야 난민을 위한 성기반(gender-based) 폭력 예방·대응 사업 및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Better Life for Girls) 사업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양성평등 및 지속가능개발목표(SDG) 달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 우리 정부는 유니세프 젠더 사업 분야 공여 규모 2위 국가       ※ 로힝야 난민 지원 사업은 유니세프측이 우리 민간단체(NGO)와 협업을 통해 수행 중?□ 유니세프측은 한국이 재정기여 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집행이사국으로서 유니세프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데 사의를 표하고, 교육, 보건, 젠더, 혁신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양측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가기를 희망하였다.     ※ 2019년 우리 정부 및 민간(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유니세프 기여액은 총 1억3천3백만불 규모    ※ 우리 정부는 2006년부터 유니세프 집행이사국으로 활동 중이며, 2021-23년 임기 수임 확정(2020.7월)으로 6회 연속 유니세프 집행이사국 진출?□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유니세프측과 긴밀히 협력하여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전세계 아동과 청소년의 보호·건강·교육 증진을 위해 지속 기여해갈 예정이다.  ??붙임 : 제16차 한-유니세프 정책협의회 사진.  끝. [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30 19:53:43
제11차 한-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책협의회 개최
□ 제11차 한-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책협의회가 10.30(금) 정병하 외교부 국제기구국장과 베티나 카덴바흐(Bettina Cadenbach) NATO 정무·안보정책 담당 사무차장보를 수석대표로 하여 화상으로 개최되었다.?  ㅇ 우리는 2006년 NATO의 ‘글로벌 파트너’국으로 참여한 이래 2008년부터 정책협의회를 개최해왔으며, 지난 제10차 회의는 2018년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었다.      ※ NATO 글로벌 파트너국(Partners across the globe) :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몽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총 8개국)□ 동 협의회를 통해 양측은 △한반도 및 동북아, 유럽 지역 정세에 대한 상호 이해를 제고하였으며, △양측간 협력 증진 방안 등 의제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하였다. ?  ㅇ 우리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 및 동북아 평화협력 플랫폼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NATO 측 지지와 성원을 당부하였다.?  ㅇ 양측은 사이버안보, 대테러, 재난구호, 아프간 재건 지원 등 분야에서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평화, 민주주의, 인권 등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한국과 NATO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한-NATO간 협력을 보다 증진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붙임: NATO 약황.  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30 19:45:57
외교부, 환인도양 공동체와 상생을 위한 첫걸음을 떼다
□ 외교부는 국립외교원 및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주관으로 2020.10.29.(목)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제1차 한-환인도양연합[Indian Ocean Rim Association, 이하 IORA] 파트너십 세미나[The 1st ROK-IORA Partnership Seminar]’를 개최하였습니다.※ 환인도양연합[IORA]은 인도양 연안 국가들간 경제·사회 분야협력을 위한 지역협의체로서 한국은 2018년 11월 대화상대국(Dialogue Partner) 가입- 회원국(22개국) :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몰디브, 호주, 이란, UAE, 예멘, 오만, 남아공, 케냐, 소말리아,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모잠비크, 모리셔스, 세이셸, 코모로- 대화상대국(10개국) :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집트, 터키, 이탈리아□ 전 세계가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을 겪고 있는 가운데“팬데믹 시대의 인도양과 사람 중심의 평화·번영을 위한 항해”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IORA 회원국 및 사무국 인사*의 사전 녹화 영상 상영과 ▴우리나라 정부·학계·재계 인사와 주한IORA 공관 인사**간 현장 토론으로 구성·진행 되었습니다. * Nomvuyo Nokwe IORA 사무총장, Gatot H. Gunawan IORA 과장, Andre Share IORA 청색경제 조정관, Adriana Elisabeth 인도네시아 Pelita Harapan大 교수, Rokhmin Dahuri Ismail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조정관, Samir Saran 인도 옵서버 리서치 파운데이션(ORF) 회장, Andy Steven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조사과장, Shoukot Kabir Chowdhury 방글라데시 해양축산부 과장보좌, Kobsak Duangdee 태국은행연합 사무총장, Judi Nwokedi 흑인경제위원회 사무총장** (주한 IORA 공관측) Abdulla Saif Al Nuaimi 주한UAE 대사, Awadh Al Raii 주한오만 차석, Riza Hera Wardhana 주한인도네시아 참사관, Adrian Li 주한싱가포르 참사관, Lorraine Awuor Owele 주한케냐 참사관, Hassan Molla Jafari 주한이란 참사관, Gert Du Preez 주한남아공 참사관, John Paschal Mlingwa Masuka 주한탄자니아 경제보좌관, Muhammad Haidas 주한말레이시아 1등서기관, Samuel Murmu 주한방글라데시 1등서기관, Sasanga Nikapitiya 주한스리랑카 1등서기관, Kriti Das Thockchom 주한인도 2등서기관, James Bourne 주한호주 2등서기관, Kanjanatorn Kanjanasoon 주한태국 2등서기관(우리측) 김장현 아태국 심의관, 국립외교원 최원기·조원득 교수, 무역협회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 양찬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책임연구원, 김광순 Demand Corporate 대표?□ 이번 세미나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우리 신남방정책과 환인도양 협력의 접점을 모색하는 한편, 청색 경제(Blue Economy)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인도양의 발전 방향과 코로나19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경제 협력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ㅇ “한-IORA 협력 강화와 신남방정책의 연계”를 주제로 한 1세션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과 환인도양 공동체 구성원 간 실질 협력 확대를 통한 신남방정책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코로나19 국면 하 우리 신남방정책과 환인도양 협력을 연계해 나가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도전과제 등에 대해 토의하였습니다.ㅇ “청색 경제와 환인도양”을 주제로 한 2세션에서 참석자들은 남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광활한 인도양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각 국의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이 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질 협력 사업을 제안하였습니다.ㅇ “코로나 이후의 디지털 변환(Digital Transformation)과 환인도양협력”을 주제로 한 3세션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감염병 확산 이후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변환이 인도양 지역의 투자 및 무역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정부와 민간기업의 생존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인도양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와 환인도양 공동체 간 지속 가능한 성장 및 상호 발전을 모색해 나가고자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ㅇ 또한, 이번 세미나는 국립외교원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실시간 중계와 녹화가 진행되어 우리나라와 환인도양 공동체의 협력 방향에 대한 우리 국민과 해외 시청자의 관심 및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붙임 :  행사사진. 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30 15:01:10
「제1기 초청 심화교육과정」 수료생 국가자격증 취득
「제1기 초청 심화교육과정」 수료생 국가자격증 취득 - 하나원 직업교육관,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한 탈북민 자립능력 지원 성과 - ? □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지난 6월 24일 직업교육관을 개관하고, 하나원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제1기 초청 심화교육과정」(재교육) 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 현재 해당 교육과정 수료생 총 18명 중 14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 o 정보기술능력(ITQ) 7명, 한식조리 7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이후 예정된 피부미용 실기시험(11월 5일, 4명 응시예정)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o 이러한 국가자격증 취득은 우리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폭넓은 취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초청 심화교육과정은 자격증시험 합격률 향상을 위해 개개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론 및 실기 수업과 주말 특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o 또한 직업교육관 개관으로 마련된 다양한 분야의 실습시설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원활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하나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탈북민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지도를 더욱 강화해서 탈북민들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향후 취업과의 연계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30 10:35:00
202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 개최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고 의사결정 회의로서 전 회원국(현 37개국) 각료가 참석하는 연례 각료이사회가 2020.10.28.(수)-29(목) 간 『강하고 회복력있으며, 환경 친화적이고 포용적인 회복으로의 길(The Path to Recovery: Strong, Resilient, Green and Inclusive)』주제 하에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 올해 각료이사회 의장단 : (의장국) 스페인, (부의장국) 칠레, 일본, 뉴질랜드    ㅇ 2개 분임토의(거시경제 및 무역투자) 및 전체회의로 구성된 이번 각료이사회에 우리나라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등이 참석하였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10.29일(목) 20시(한국시각)에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방향으로 ①강력한(Powerful) 경기부양정책, ②취약계층 지원(Assistance), ③경제·사회구조 전환(Transformation) 및 ④국가간 정책공조·협력(Harmony) (P, A, T, H)을 제안하였다.       * 의장국 개회사(스페인 외교장관) ▷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 발언▷ 10.28 분임토론(재정·통화정책, 무역·투자 촉진) 결과 보고 ▷ 개발·성평등 관련 발제 ▷ 회원국 발언 순으로 진행     ① 첫째, 조속한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역할과 강력한(Powerful) 경기부양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한국의 경우 4차례 추경 등 올해 총 310조원 규모의 정책패키지를 시행 중임을 소개하고, 그 성과로서 금년 3분기 1.9%(전분기 대비) 성장하였음을 언급하였다.     ② 둘째,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취약계층과 개도국에 대한 지원(Assistance)이 필요함을 상기하면서, 비대칭적인 ‘K’자 경제회복을 경계할 필요가 있고 취약계층의 고용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③ 셋째,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는 이전과 차원이 다른 경제·사회 구조 전환기(Transformation)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비대면·디지털화 및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160조원 규모(2021~2025년)의 「한국판 뉴딜」을 소개하였다.     ④ 마지막으로, 국가간 정책공조 및 협력(Harmony)을 강조하면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다자주의 정신을 고취하고, 국가간 교역 및 인력 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금번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역설하였다. □ 코로나19 위기 상황 하에서 개최된 이번 각료이사회에서 회원국들은 2016년 이후 4년 만에* 무역·투자, 기후변화 등 핵심 현안을 담은 각료성명을 컨센서스로 채택하여 다자주의 회복과 경제회복을 위한 정책 조율 및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였으며,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교섭을 통해 기업활동 등 핵심 경제활동을 위해 필요한 국경간 인력 이동의 중요성**을 각료성명에 반영하였다.     * 2017-19년에는 의제 내용에 대한 각료 성명 문안 합의 도출에 실패하여, 무역 등 핵심 문안을 삭제한 형식적인 성명만을 발표하거나, 각료성명 없이 회의만 개최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업활동과 여타 핵심적인 경제, 사회, 문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의 국경간 이동이 중요함을 확인한다. (We recognize, subject to measures to stop the spread of COVID-19, the importance of the cross-border movement of people necessary for the continuity of business and other key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activities.)”   ㅇ 이번 각료성명은 ▴지속가능한 범위 내 경기부양정책 지속, ▴디지털전환 기회 활용 및 도전 대응, ▴고용 친화적 회복 정책 추진, ▴경제·사회·환경 통합적 접근 추진 및 환경적 측면 고려, ▴자유롭고 공정하며 예측 가능한 무역과 투자 지속, ▴디지털 조세를 포함한 조세분야 국제협력 강화 등을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 방안으로 제시하였으며, 회원국들은 또한 올해 콜롬비아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과 코스타리카에 대한 가입 초청*을 환영하였다.      * 콜롬비아, 37번째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지위 획득(2020.4.28.) / 코스타리카, 경제협력개발기구 신규 가입국(38번째 회원국)으로 최종 결정(2020.5.15.)(가입서 기탁 필요) 붙임 : 각료성명 영문 원문 및 비공식 국문 번역본. 끝. [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30 08:00:00
“청년들, 러시아인 전문가와 신북방 협력의 길을 모색하다”
□ 외교부는 국민 참여를 통한 신북방정책 구현을 위해 진행중인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사업의 일환으로 10.29.(목) 개척단과 러시아 기업·기관 간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      ※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신북방정책 핵심 대상국인 러시아로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세대의 사업구상(아이디어) 발굴·모색 지원       - ‘18년도 제1기 개척단(9개팀, 25명)에 이어 ’20.9월 제2기 개척단(9개팀, 31명)이 발족하여 활동중*         * 외교부는 제2기 개척단이 △물류, △정보통신, △관광, △사회적 기업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러 사업구상의 타당성 및 사업추진 여건조사를 지원중  ㅇ 이번 간담회는 제2기 개척단이 한국에 진출한 러시아 전문가들을 만나 한-러 경제 협력 등에 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양국간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ㅇ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인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간담회는 희망자에 한하여 대면으로 참석하고, 여타 개척단원은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혼합방식으로 진행하였다.      ※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 이번 간담회에는 주한러시아대사관·무역대표부 및 국내 주재 러시아 기업·언론사 등 다양한 분야의 러시아 인사*가 참석하여 개척단을 대상으로 러시아 비즈니스 조건 및 투자환경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한-러간 △교육·과학 협력 현황, △교통·물류 발전 전망, △청년 문화교류 협력 등 분야별 양국간 구체협력 현황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하였다.    * 알렉산드르 마살체프 주한러시아무역대표부 대표, 프세볼로드 스테클랸니코프 주한러시아대사관 2등서기관, 옥사나 압테예바 트랜스컨테이너 아시아퍼시픽 실장, 안드레이 올페르트 러시아 투데이 서울지국장 등 참석   ㅇ 개척단은 러시아 인사들과 질문, 의견교환 등을 통해 본인들이 구상하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적극 모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한-러간 협력 관련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러시아 기업·기관과 러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개척단이 직접 소통하고,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제2기 개척단은 앞으로 2주간 그동안 진행되어온 팀별 자문지도 및 간담회 활동 등을 바탕으로 사업구상을 보완하여 11.17.(화) 최종 발표회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붙임 : 간담회 사진 및 영상.  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9 20:19:36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제9차 총회·제13차 이사회 개최 결과
□ 서울 소재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는 10.28.(수) 19:00-22:00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제9차 총회 및 제13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 국내 소재 회원국 대표는 GGGI 본부에 직접 참석하였으며, 그외 대표는 화상으로 참여   ※ GGGI는 개발도상국 및 신흥경제국의 건강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지원 및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로서 2010.6월 국내 비영리재단으로 발족, 2012.6월 설립협정 서명을 통해 국제기구로서 발족   ※ GGGI는 2015년 이후 총회 및 이사회 동시 개최 ㅇ 반기문 GGGI 총회․이사회 의장 주재로 38개 회원국들은 △Frank Rijsberman 사무총장 재선임(임기 4년), △COVID-19 시대 개도국의 녹색성장 지원을 위한 GGGI의 역할, △2021-2022년 주요 사업 및 예산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영국, 프랑스, 덴마크, 뉴질랜드, 호주 등 주요 참석국들은 발언을 통해 같은날(10.28.) 오전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회에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언급하신 것을 환영하였다. ㅇ 이들 참석국들은 한국이 내년 P4G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제사회의 기후대응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리더십을 발휘하고,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 총회(COP26, 영국)의 성공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 금번 회의에서 우리나라(수석대표: 유연철 기후변화대사/교체 수석대표: 정기용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는 회원국들의 컨센서스로 2021-2022년 임기 총회․이사회 부의장국으로 재선임되었으며, 2021-2022년 임기 민간이사로 신부남 前기후변화대사가 선출되었다.     ※ GGGI 이사회는 △공여국 5개국, △참여국 5개국, △민간이사 5인, △사무국 소재국(대한민국), △사무총장으로 구성되며 부의장국은 공여국 및 비공여국 각 1개국 수임 ㅇ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GGGI 최대공여국이자 부의장국 및 감사담당국 수임 국가로서 GGGI가 개도국의 COVID-19 대응 과정에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ㅇ 또한,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과 내년도 개최 예정인 제2차 P4G 정상회의를 계기로 보다 나은 지속가능한 재건(building back better and greener)을 지향하는 주요국들과의 그린뉴딜 연대 확산을 위해 GGGI등 국제사회내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1. GGGI 개요.  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9 19:31:55
제4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책협의회 개최
□ 김건 외교부 차관보는 10.29(목) 「베파 하지예프(Vepa HADJIYEV)?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차관과 제4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책협의회를 갖고 △정상회담(`19.4월 아시가바트) 후속조치, △제13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준비,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한-투 정책협의회 개최 실적- 제1차 정책협의회 (2014.11.28, 서울): 하태역 유럽국장?클리치마메도프 외교부 아태국장- 제2차 정책협의회 (2015.11.9, 아시가바트): 박철민 유럽국장?하지예프 외교차관- 제3차 정책협의회 (2019.3.13, 아시가바트): 윤순구 차관보?미야티예프 외교차관 □ 양측은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1992년 수교 이래 우호협력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 추진과 작년 문재인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으로 양국간 협력이 보다 다변화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1992.2월 한-투르크메니스탄 수교 / 2008.11월 한-투르크메니스탄 호혜적 동반자관계 수립※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 개최 실적- 방한(2회):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2008.11, 2015.5)- 방투(2회): 박근혜 대통령(2014.6), 문재인 대통령(2019.4)- 기타(1회): 북경올림픽 개막식 참석 계기(2008.8)    ㅇ김 차관보는 작년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설립된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협의회가 양국간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경제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 협력의 대표적 사업인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관련 후속사업을 비롯해 여러 신규사업에도 한국기업들이 지속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협의회: (한)무역협회장-(투)상공회의소회장 간 협의회 구성 및 회의 3회 개최 (‘19.10월 서울, ’20.4월 및 8월 화상회의)  ※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 사업 내용: 투르크메니스탄 키얀리 지역의 가스를 원료로 에탄크래커, 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설비 건설- 수행 기업: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현대건설·도요엔지니어링(日) 컨소시엄- 사업 규모 및 기간: 30억불/ 2014.11월-2018.9월(47개월)  ㅇ하지예프 차관은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 사업이 보여주듯이 한국기업들이 투르크메니스탄의 고부가가치 산업현대화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국기업의 투르크메니스탄 진출 지원, 현지 진출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협력의지를 표명했다.  ㅇ김 차관보는 투르크메니스탄 정규학교에서 한국어 시범교육이 실시되고, 세종학당이 개소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 사의를 표하고 세종학당 등을 통해 한국어를 배운 사람들이 한-투르크메니스탄 관계의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ㅇ하지예프 차관은 투르크메니스탄내 태권도가 널리 보급되도록 한국측이 지원해 준 데 사의를 표하고, 태권도 사범 파견 등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 양측은 2007년 출범한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앙아간 실질협력을 증진하는 다자간 협력의 모범적인 틀을 구축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ㅇ김 차관보는 투르크메니스탄이 그간 12차례 한-중앙아 협력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ㅇ하지예프 차관은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한-중앙아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중앙아 협력 포럼에 투르크메니스탄측 고위급 인사의 적극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 한-중앙아 협력 포럼 : 한-중앙아 관계 격상 및 경제, 문화, 교육 분야 등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7년 우리 정부 주도로 창설된 외교차관급 정례 다자협의체/ 그간 12차례 포럼 개최 □ 양측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제13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을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개최하여 한-중앙아 협력을 위한 동력을 유지해나기기로 한 데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실무급 준비회의, 외교차관급 준비회의를 개최하여 포럼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음에 만족을 표했다.  ※ 제13차 한-중앙아 협력포럼(11.25, 서울): 한국과 중앙아 5개국 외교장관 참석하에 △공공보건 △원격교육 △환경 △표준화 4개 세션별 협력 방안 논의 ※ (실무급) 환경(10.12), 표준화(10.21), 원격교육(10.23), 공공보건(11월초) 분야 한-중앙아 실무급 준비회의(외교차관급) 10월-11월간 중앙아 국가들과 외교차관급 준비회의 개최 □ 양측은 또한 한-중앙아 다자협력 뿐만 아니라 국제연합(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도 계속해 나가자고 했다.ㅇ하지예프 차관은 코로나19 관련 한국 기업과 정부측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IVI) 가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우리나라가 유치한 최초의 국제기구(1997년 설립)로서 백신 연구․개발 및 보급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매년 운영비의 30%(약 5백만불)를 지원 □ 이번 제4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책협의회는 우리 신북방정책의 주요 협력동반자인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각 분야별 실질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제13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1.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차관 인적사항2. 투르크메니스탄 약황3. 정책협의회 사진. 끝. [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9 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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