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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쏙 들어간 자동차 키’ 올해의 여성발명왕 수상작에 선정
‘스마트폰으로 쏙 들어간 자동차 키’ 올해의 여성발명왕 수상작에 선정- 10월 29일, 양재동 aT센터에서‘2020 여성발명왕EXPO’시상식 개최-□ 특허청(청장 김용래)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이인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시상식이 10월 29일(목) 오후 3시 aT센터 그랜드홀(서울시 양재동)에서 개최됐다. ㅇ 제13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와 제20회 여성발명품박람회의 통합행사인 ‘2020 여성발명왕EXPO’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전시로 진행됐다. □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는 10월 23일(금)부터 17개국의 출품작 320여점이 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현장심사로 이뤄졌다. 국내 출품작 심사는 정부 지침에 따라 동반인 입장을 제한하고 체온측정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진행됐다. 해외 출품작 100여점은 온라인 심사로 대체됐다. ㅇ 심사결과, ▲그랑프리 1점 ▲세미그랑프리 5점(국내4/해외1) ▲금상 70점(국내41/해외29) ▲은상 116점(국내66/해외50) ▲동상 54점(국내33/해외21) 등 총 246점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총 28명(국내22/해외6)에게 수여됐다.□ 대한민국의 진유선 대표((주)스마트원)가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디지털 자동차키 ‘키플(브랜드명)’로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올해의 여성발명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ㅇ 그랑프리를 수상한 진 대표는 “핸드폰은 늘 소지하지만 차키는 깜박하는 경우가 많아 핸드폰 속에 넣어보겠다는 아이디어로 사업에 도전했다”며, “앞으로는 세차, 수리 등 모든 차량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 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에서도 예년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출품작들이 많아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였다. < 2020년 세계여성발명대회 주요 수상작 >▲ 자동차키를 ‘키플 공유단말기’에 장착하여 무형의 디지털 차키 형태로 진화시켜주는 단말기 <그랑프리, 진유선(스마트원) >▲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고, 헤파필터를 통과시켜 깨끗한 공기로 채워주는 ‘창문형 공기 순환기’ <여성가족부장관상, 기보영(몰리프)>▲ ‘바이오 메디컬 세라믹 캡슐’로 혈압,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ALL Ceramic 헬스케어 웨어러블 주얼리시스템’ <특허청장상, 은경아(세라트)>□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전세계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19에 따른 비대면 경제의 확산으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라고 말하며, “특허청은 이러한 대전환의 시기에 여성발명인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인 ‘여성발명왕EXPO ON’은 12월까지 상시 관람 가능하다. (온라인전시관 URL: www.kiwie.net)[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9 15:07:45
특허청, &quot;지식재산 거래 활성화 대책&quot; 발표
특허청,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 대책” 발표 - 관계부처 합동 제11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에서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10월 29일(목) 오전 8시30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11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식재산(IP) 거래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ㅇ 디지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서로 다른 기술의 융합과 외부 기술획득을 통한 빠른 혁신이 요구되면서, 지식재산 거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ㅇ 우리나라는 GDP 대비 R&D 투자 세계 1위이자, 연간 22만 여건의 특허가 출원되는 세계 4위의 지식재산 강국이다. - 그러나, 정부 R&D 예산의 70%를 사용하고 있는 대학·공공연의 기술거래 규모는 미국 대학의 6%대에 불과*한 실정이다. * 대학·공공연 기술거래 규모(산업부, AUTM, ’18): 韓 1,897억원, 美 3조 2천억원 ㅇ 이에 특허청은 지식재산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거래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3대 전략 12개 과제를 마련하였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민간 중개기관을 육성하고 거래 시스템을 마련한다. ㅇ 지식재산거래소(한국발명진흥회 소속)가 잠재성 있는 민간 거래기관을 선정하여 지식재산 거래 全 과정을 함께 진행하면서 컨설팅 노하우를 전수하여 전문성을 갖춘 민간 거래기관으로 육성한다. (향후 5년 간 36개의 전문기관 육성) ㅇ R&D 초기인 선행기술(특허) 검색단계에서 이미 개발된 특허를 거래하여 빠른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허검색서비스(KIPRIS)에 ‘거래희망’ 버튼을 제공하여 지식재산 거래를 유도한다. ㅇ 소비자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업이 구매하는 ‘아이디어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여 작은 아이디어부터 활발하게 거래되는 환경을 만들고, 위장 입찰자 방식*의 IP경매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 수의계약과 경매를 결합한 거래방식으로, 인수의향자와 가계약 후 이를 공개하여 응찰자가 없으면 계약 확정, 응찰자가 있으면 제시된 최고가와 동일한 가격에 인수의향자가 우선매수 가능 󰊲 지식재산 거래 수요를 창출한다. ㅇ 기술보증기금,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거래 관련 공공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협력형 지식재산 거래를 추진한다. ㅇ 모태펀드를 활용해 대학·연구소에서 특허를 이전받은 기업에 투자하는 지식재산 거래지원 펀드를 조성(’21년 1,200억원 규모)하여 지식재산 거래수요를 창출한다. ㅇ 기업이 선호하는 후불 경상실시료 방식의 IP 거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와 회계 정산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 지식재산 거래를 위한 인프라를 마련한다. ㅇ 이전받은 특허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실시 방식의 IP 거래를 활성화 하고, ㅇ 대학·공공연이 포기하려는 특허를 발명자에게 이전하여 사업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게 하는 등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법과 제도를 개선한다. ㅇ 부처별로 분산 관리되던 지식재산 거래정보를 연계하여 준거DB를 마련하고, ㅇ 지식재산 거래시장 참여자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ㅇ 또한, 지식재산이 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 보호체계를 강화한다. * 특허침해 손해배상제도 개선 및 상표‧디자인‧부정경쟁행위로 확대, 특별사법경찰 강화 등□ 이번 대책으로 지식재산을 거래하기 위한 시장 여건과 법·제도적 환경이 개선되어 앞으로 지식재산의 거래가 좀 더 활성화되고 우리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김용래 특허청장은 “R&D 성과물인 지식재산은 기업 등 수요자가 활용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라며, “연구개발 성과가 혁신동력으로 잘 이어지지 못하는 소위 ‘코리아 R&D 패러독스’를 해소하는데 이번 대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9 13:50:33
누구든 중소기업과 공동연구 후 특허출원하면 수수료 50%감면
누구든 중소기업과 공동연구 후 특허출원하면 수수료 50%감면- 특허청,「특허료 등의 징수규칙」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중소기업의 특허창출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특허료 등의 징수규칙」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ㅇ 개정안에 따르면,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연구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한 R&D결과물을 같이 출원하면 출원료·심사청구료 뿐만 아니라 설정등록료까지 50%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연구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책의 일환이다. ㅇ 또한,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출원할 수 있도록 PDF, HWP 등 상용소프트웨어로 작성한 논문 등의 연구결과물을 임시명세서로 전자출원할 때 납부하는 출원료를 특허청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정규의 전자출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낮춘다. ㅇ 다만, 임시명세서를 1년 2개월 이내에 규정된 특허명세서 서식으로 보정하는 보정서를 전자파일로 제출하면 기존 4,000원의 보정료를 납부하면 되지만, 서면으로 제출하는 경우에는 서류 전자화에 소요되는 실비에 상당하는 보정료를 일부 상향 조정한다.□ 개정안에서는 추가로 국제협력조약(PCT) 제도에 따른 국제조사와 국제예비심사에 적용된 수수료 미비점을 보완했다. 최근 해외기업이 복수의 발명을 하나의 국제출원서에 기재하여 출원하는 경우 부담하는 추가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발명의 단일성 요건을 위배한 경우에 부과하는 추가수수료를 해외특허청과 같은 수준으로 부과한다.□ 특허청 현성훈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특허업계의 요구를 반영하여 우리기업의 특허창출을 지원하고 불합리한 수수료 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기업의 특허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허수수료 부담을 지속적으로 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10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입법예고 기간과 관계부처 협의 및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누리집(www.kipo.go.kr/입법예고) 및 국민참여입법센터(opinion.lawmaking.go.kr/통합입법예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8 09:21:35
바이오분야 특허심사실무가이드 마련, 한국형 바이오 선도 기대
바이오분야 특허심사실무가이드 마련, 한국형 바이오 선도 기대- 특허청 ‘바이오분야 특허심사실무가이드’설명회 개최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지난 10월 27일(화) 오후 2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역삼동)에서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바이오분야 특허심사실무가이드’ 제정안과 관련하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으로 널리 알려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K-방역의 주요기술인 코로나19 진단키트 등과 같이 바이오분야에서는 타 분야 기술과 연계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기술의 특허출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ㅇ 또한, 바이오분야의 특허출원은 무생물을 대상으로 하는 타 분야 기술과 달리 살아 있는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출원할 때 특허미생물기탁제도 및 서열목록제출제도 등 특수한 절차를 거쳐야 할 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 ㅇ 이에 국내 바이오업계에서는 바이오분야 기술환경 변화와 특수성을 반영한 새로운 특허심사기준 정립을 요구해 왔다. □ 이러한 업계요구 등을 반영하여 이번 ‘바이오분야 특허심사실무가이드’는 특허출원인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명체의 주요 기본구성인 핵산·단백질·세포 등 생명정보 흐름 단계별로 심사기준을 제시하였다. ㅇ 특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분야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약물재창출기술에 대한 각종 심사사례들도 같이 담았다. ㅇ 또한, 바이오산업이 타분야 신기술과 융‧복합되어 응용‧발전하는 추세에 맞추어, 각종 심사쟁점을 제시하고 최근 심·판결 동향 등을 반영하여 주요 심사쟁점에 대한 명확한 심사기준을 마련하였다. □ 설명회에 참석한 바이오분야 관계자는 이번에 제정된 가이드가 구체적인 사례 등 실무적으로 이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어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허청 원종혁 바이오헬스케어심사과장은 “바이오분야 특허심사실무가이드를 통해 심사결과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국가 외적으로도 바이오분야 특허우위를 확보하고 우수특허보호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업들이 K-바이오를 선도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8 09:20:10
자신의 상품에 이름을 건다!
자신의 상품에 이름을 건다!- 우리말 ‘성명상표’ 출원 증가, 상표등록 가능성도 높아 -최근 성명을 포함하고 있는 상표(이하 성명상표) 관련 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허청(청장 김용래)에 따르면 2017년 1,438건이던 성명상표 관련 출원이 지난해 1,648건으로 14.6% 증가했으며, 최근 3년간 연도별 성명상표 관련 출원 건수는 2017년 1,438건에서 2018년 1,583건(10.0%), 2019년 1,648건(4.1%), 2020년 9월말 기준 1,188건으로 조사되었다.최근 3년간 상품 종류별(업종 포함)로는 요식업 1,109건(19.0%), 기업경영업 663건(11.3%), 교육업·연예오락업 424건(7.23%), 커피·차(茶) 330건(5.63%), 육류·생선 315건(5.38%), 화장품 306건(5.22%), 과학기기 233건(4.00%) 순으로 분석되었다.주요 출원상표로는 백*원의 원조쌈밥집, 홍*경 더한상차림, 임*정의 소주한잔 등 유명 연예인부터 박*영의 찌개 보글보글, 이*성 박사커피, 박*문의 만원이면 돼지, 김*관 사진관, 선*자 쌀눈 화장품, 곽*로 여성병원 등 일반 개인까지 다양하게 출원되었다. 성명상표 관련 출원이 늘어나는 이유는 본인의 실제 이름을 상표로 사용함으로써 품질보증과 함께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고, 고유한 자신만의 성명이라는 점에서 상표로서 식별력이 분명하므로 상표등록 받기가 쉽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성명상표 중 출원비율이 가장 높은 요식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17~’19 / ‘20년 9월말 포함) 상표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명상표 등록 건수는 전체 출원 1,109건 중 499건이 등록되어 45%로 조사되었고, 비성명상표 등록 건수는 전체 출원 71,258건 중 27,712건이 등록되어 38.9%로 성명상표의 등록률이 6%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됨 자기의 성명을 상표로 출원 시 고려할 사항으로는 동명이인이 자신의 성명으로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에 대하여 상표를 먼저 출원하거나 등록한 경우 상표등록이 거절되고, 타인의 저명한 성명과 자신의 성명이 동일 또는 유사한 경우에는 그 타인이 상표를 먼저 출원하거나 등록하지 않더라도 그 저명한 타인의 승낙을 받지 못하면 상표등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다만, 선등록상표와 동일한 상표라 하더라도 자기의 성명을 보통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표시하는 상표에 대해서는 등록상표권자가 그 상표사용을 금지할 수는 없다. 특허청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성명상표의 출원 증가는 타인의 상품과 차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원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명상표 등과 같이 우리말 상표가 적극 개발되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누비는 대한민국 대표상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7 09:47:41
비대면 서비스로의 전환, 서비스로봇이 앞당긴다!
비대면 서비스로의 전환, 서비스로봇이 앞당긴다!- 비대면 서비스로봇 관련 특허출원 급증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면, 로봇이 고객을 따라간다. 고객이 의자에 앉으면 서빙 로봇이 손님의 주문을 확인하고, 셰프봇이 주방에서 요리를 한 후, 음식을 고객의 테이블로 가져다 놓는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안전한 서비스를 원하는 시대적 상황에 응답하듯,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로봇이 등장하고 있다. [붙임 1]특허청(김용래 청장)에 따르면, 비대면 서비스로봇 관련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11~’15년에는 한해 21건에 그쳤으나, ’16년 55건으로 급증하였고, ’19년 109건으로 ’15년 이후 연평균 43%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 2]최근 10년간(’11~’20년) 특허출원 동향을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31%(152건), 중소기업이 31%(152건)을 출원하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는 국내 대기업들이 비대면 서비스로봇 분야의 기술개발을 이끌고, 중소기업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시장을 형성하면서 기술개발이 활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대학·연구소 18%(91건), 개인 15%(73건), 외국인 5%(27건) 순서로 나타났다. [붙임 3]비대면 서비스로봇 분야별 동향을 보면, 안내·접객 로봇과 관련된 경우가 254건(51.3%)으로 가장 많이 출원 되었고, 물류·배송 로봇과 관련된 출원이 161건(32.5%), 헬스케어와 관련된 출원이 80건(16.2%)으로 조사되었다. [붙임 2]호텔, 도서관, 공항, 레스토랑 등에서 주로 활용되는 안내·접객 로봇관련 출원은 ‘16년 큰 폭으로 상승한 후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매장이나 창고 등 배송지를 오가며 무인으로 물건을 배송하는 물류·배송 로봇관련 출원은 ‘17년을 기점으로 크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 4]특히 헬스케어 관련 서비스로봇 출원은 ’20년(8월기준) 23건으로 전년(’19년 8건)대비 187% 증가하였는데, 살균이나 소독 등 방역 관련 로봇(10건), 검체 채취 로봇(4건)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출원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허청 전일용 지능형로봇심사과장은 “코로나-19로 야기된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서비스로봇이 부상하고 있고, AI 및 자율주행 기술과 접목한 서비스로봇은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기술분야 중 하나로, 관련 특허출원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이를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지재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6 13:32:08
“위&middot;조&middot;상&middot;품” 사행시 짓고! 위조상품 사지도 팔지도 말아요!
“위·조·상·품” 사행시 짓고! 위조상품 사지도 팔지도 말아요!- ’20. 10. 26(월)∼11. 4.(수) 열흘간 위조상품 사행시 짓기 행사 실시- - 특허청-온라인사업자 공동 위조상품 유통방지 노력의 일환으로 네이버, 십일번가, 쿠팡 등 10개 온라인플랫폼 참여 -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오는 10.26(월)부터 11.4(수)까지 열흘간,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위조상품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온라인플랫폼과 손잡고 소비자 위조상품 구매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이는 위조상품 유통방지를 위한 특허청-온라인사업자 협력활동의 일환으로서, 이번 행사에는 십일번가, 네이버, 위메프, 옥션, 지마켓, 쿠팡, 티몬, 헬로마켓, 인터파크, 번개장터 등 국내 온라인플랫폼 10개사가 참여한다. ㅇ 소비자들은 각 온라인플랫폼 웹페이지 메인화면, 이벤트 페이지 등에 업로드 되어 있는 홍보 배너를 클릭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위조상품 사행시를 짓고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및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제도에 대한 인식도에 대해 설문을 실시하여, 향후 지재권 침해 예방 정책수립시 반영 예정 ㅇ 응모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 특허청 정기현 산업재산조사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위조상품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거래가 증가하며 위조상품 유통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특허청은 온라인 플랫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위조상품 유통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6 13:30:54
상표&middot;디자인제도 선진 5개청 코로나 19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에 합의
상표·디자인제도 선진 5개청 코로나 19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에 합의상표·디자인 분야 세계 5대 특허청의 협의체인 TM5*와 ID5**는 10월 26일부터 30일(TM5:10.26-28, ID5:10.29-30)까지 온라인 연례회의를 통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에 상표·디자인 제도의 나아갈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대한 협력비전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 TM5 (Trade Mark 5 Forum)· 전세계 상표출원의 60%이상을 차지하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및 유럽의 5개국 지식재산청간 상표분야 협의체(‘12년 출범) ** ID5 (Industiral Design 5 Forum): 전세계 디자인출원의 70%이상을 차지하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및 유럽 5개국(지역) 지식재산청간 설립한 디자인분야 협의체(‘15년 출범)그동안 각 청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출원인의 서류 제출 기간을 연장하고 코로나 관련 상표·디자인 출원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심사하는 등 자체적인 구제 조치들을 시행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각 청의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는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코로나 이후의 글로벌 경기 침체 극복과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5개청의 공동 협력의 방향을 모색한다.공동협력의 내용으로는 협력청간의 온라인 소통의 활성화와 재택근무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심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각 청의 노력에 관한 정보 교환, 상표·디자인 심사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신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그간 우리나라 특허청은 TM5 웹사이트(tmfive.org)와 ID5 웹사이트(id-five.org)의 구축과 운영을 통해 사용자와의 소통에 창구 역할을 맡아 왔다. 양 사이트는 5개 국가의 상표·디자인에 관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서 TM5와 ID5 활동으로 추진해온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한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특허청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비대면 온라인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청에서 주도하는 TM5·ID5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각국 관계자 및 사용자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6 13:29:13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기술혁신, 지식재산에서 찾는다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기술혁신, 지식재산에서 찾는다- 22∼31일, 강원정보문화진흥원(춘천)에서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최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22일부터 31일까지 강원정보문화진흥원(강원도 춘천시)에서 ‘미래과학기술인의 지속가능한 기술혁신’을 주제로「2020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강원도 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과학기술 행사인 ‘강원 과학기술 대축전’과 함께 열리며,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융합 축제로 발전·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www.gstipf.co.kr)를 통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과 기업성장 우수 사례가 행사기간 내내 전시·공유되고, 지역의 우수 IP(지식재산) 인재들이 기업의 채용담당자들에게 직접 자기를 알리는 ‘IP 지역인재 PR 경진대회’가 22일 열린다. 또한 지역 우수기업의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場)을 제공할 ‘IP 모의투자 오디션’도 22일 개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과학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등 소규모 공연과 주제 강연을 ‘강원 과학 생생 LIVE’라는 제목으로 24일과 25일 양일간 제공하며, 미니 드론 작동과 같은 ‘방구석 과학 키트 체험’도 마련된다.한편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강원도의 과학기술 및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과학인과 기업인, 도민을 격려하고자 ‘강원과학기술대상’과 ‘강원 창의아이디어·디자인 공모전’을 시상하고, 지식재산 유공자를 표창한다.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강원도 미래 기술혁신의 중심에 있는 특허, 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랜선으로 체험하고, 느껴 볼 수 있게 마련하였다”면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대전환의 시기에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권리화되고, 창업으로 연결되어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2 09:37:38
여성발명왕 박람회(EXPO)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여성발명왕 박람회(EXPO)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10월 23일, 온라인 전시관‘여성발명왕 박람회(EXPO)’개막 -□ 특허청(청장 김용래)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이인실)이 주관하는 「2020 여성발명왕EXPO*」가 랜선으로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열린다. * 매년, 세계여성발명대회(13회), 여성발명품 박람회(20회) 통합 개최□ 행사는 ‘Don’t Stop 여성발명왕’이라는 메시지로 여성발명‧기업인들의 사기 양양 및 여성 제품 출시와 시장 진입, 판로 개척을 통한 위기극복 및 경제활동 재개를 응원 확산시키는 데 역점을 두었다.□ 온라인 전시관인 ‘여성발명왕EXPO ON’은 ①행사관 ②전시관 ③판매관 ④국민참여관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0월 23일(금)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날부터 오픈돼 행사 이후에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국내외 여성 발명인의 특허기술과 발명품을 전시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제13회)’에는 320여점의 발명품이 공개된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참가율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213점(135명)이 출품되어 국제적인 행사의 면모를 드높였다.□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여성발명품박람회’는 여성발명기업인의 사업 활성화 및 판로개척을 위한 행사로, 지난해보다 약 45% 증가한 130개사가 참가한다. ㅇ 참가자의 제품 홍보와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MD상담회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온라인 마켓과 국내 주요 유통망을 전년대비 4배로 확대(8명→30명)하여 여성발명기업인의 사업 활성화를 대폭 지원할 계획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전시, 체험의 장을 통해 이러한 발명품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며, “특허청도 대한민국 여성들이 창의력과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인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kiwi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2 0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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