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전 환담 관련 강민석 대변인 브리핑
국회 시정연설 전 환담 시 있었던 뒷얘기를 한 가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어제 비공개 환담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세계무역기구(WTO) 결선 라운드 진출에 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이 “승패에 상관없이 이번에 대통령께서 후보 연좌제를 깼다”고 말했습니다. 연좌제가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유 본부장 남편이 야당의 前 국회의원이시죠. 이에 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부부는 각각의 인격체 아닌가. 각자 독립적으로 자유로운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인사 시 남편 또는 부인이 누구인지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실제로 문 대통령은 남편 또는 부인이 누구인지 개의치 않고 인사를 해왔습니다. 2017년 지명한 민유숙 대법관 같은 경우도 남편이 당시 야당 소속이었습니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회도 가급적 본인을 검증하는 과정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화제가 인사 청문회에 이르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회에서도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하고, 정책과 자질 검증은 공개로 하는 방향으로 청문회 제도를 고치려고 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현재 국회에는 인사청문회법 개정안까지 발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만 현재 논의에는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그 부분은 반드시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정부는 종전대로 하더라도 다음 정부는 벗어나야 한다” 즉, 작금의 인사청문회 풍토 문화에서 다음 정부는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렇게 부연 설명을 하셨습니다. “좋은 인재를 모시기가 정말 쉽지 않다. 청문회 기피현상이 실제로 있다. 본인이 뜻이 있어도 가족이 반대해서 좋은 분들을 모시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다음 정부에서는 반드시 길이 열렸으면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9 16:55:00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및 프란치스코 교황 친필 메시지 관련 강민석 대변인 브리핑
□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관련 오늘 전할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합니다. 문 대통령이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강조하실 부분은 ‘위기에 강한 나라’입니다. 올 한 해 대한민국은, 아울러 전세계는 미증유의 위기를 동시에 맞았습니다. 지난 2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난 10월 27일 현재 우리나라는 방역에서 세계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는 나라가 됐고, 오늘 상반기 역성장을 딛고 3분기 GDP 성장률이 1.9%로 반등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방역 성공을 기초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하는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위기에 강한 나라임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문 대통령은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위기 속에서 오히려 희망을 만들어낸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예산안을 통해 내년에 어떻게 방역과 경제를 동반 성공시켜 위기에 강한 나라를 굳건히 해 나갈 것인지 밝힐 계획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친필 메시지 관련 두 번째 전할 내용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주교황청 이백만 대사의 이임 예방, 정확히 10월 23일입니다. 이임 예방 시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친필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국민들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보냅니다. 여러분 및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나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라는 내용입니다. 교황께서는 또 하나는 친필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보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시고,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지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교황께서는 친필 메시지를 2개를 써 주신 것입니다. 교황께서는 지난 9월 6일에도 바티칸을 들렀다 귀국하는 슈에레브 주한교황청 대사를 통해 대통령과 우리 국민에게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구두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때마다 한국 국민과 문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면서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프란치스코 교황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신을 보냈습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7 11:38:00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 통화 관련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27일 오전 10시부터 약 25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WTO 사무총장 선출 및 코로나 대응 협력, 다자무대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 유명희 후보야말로 통상 분야 전문성과 현직 통상장관으로 구축한 네트워크와 정치적 리더십을 고루 갖춘 후보”라고 소개하면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인 유명희 후보에 대해 WTO 개혁 소그룹(오타와 그룹)에서 함께 참여하고 있는 캐나다 측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 오타와 그룹은 WTO 개혁 등 논의를 위해 캐나다 주도(의장국)로 한국 및 EU, 뉴질랜드, 호주,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브라질 등 10여개 중견국들 간 모임 트뤼도 총리는 유 후보의 그간 경험과 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최종 라운드에서 유명희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트뤼도 총리가 지난 6.25전쟁 70주년 행사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준 데 감사를 표명하는 한편, 최근 코로나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트뤼도 총리가 대내적으로는 강력한 대응책을 시행하고, 대외적으로도 국제 대응 공조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하면서 캐나다 내 코로나 상황의 조속한 안정을 기원했습니다. 양 정상은 두 나라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국제무대 유사입장국으로서 WTO를 비롯한 OECD 등 다양한 국제 다자무대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20년 10월 27일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7 11:30:00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 관련 서면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5시30분부터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다자무역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과 비전을 갖춘 후보가 선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우리의 신북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카자흐스탄 측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이야말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의 WTO 각료회의의 성공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토카예프 대통령은 우리 후보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환영하는 한편, 유 후보가 많은 국가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종 라운드에서 유명희 후보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봉환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코로나가 진정되는 대로 한국에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을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토카예프 대통령께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을 결단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대통령께서 방한할 때 유해 봉환 기념식을 갖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8시 30분부터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공화국 대통령과 다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유 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까지 유 본부장 지원을 위해 모두 13개국 정상(피녜라 대통령 및 2라운드 5개국 포함)과 통화를 했습니다. WTO 사무총장을 선출하는 국가별 협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27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됩니다. 이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합의’에 의해 차기 사무총장을 결정합니다.   2020년 10월 22일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2 17:39:00
문재인 대통령, 프레데릭센 덴마크·모디 인도 총리와 전화 통화 관련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두 번의 정상 통화를 추가로 하면서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면서 강행군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만 사흘 동안 여섯 명의 정상과 통화를 했으며, 내일(목)도 두 차례 정상 통화를 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및 오후 4시30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통화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국적보다는 자질, 다자주의에 대한 진정성, 정치적 영향력을 갖춘 후보여야한다”면서 “한국 유명희 본부장이야말로 통상 분야 전문성과 현직 통상장관으로 구축한 네트워크, 정치적 리더십을 고루 갖춘 후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인 유명희 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양국 총리는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축하하면서, 뛰어난 역량과 WTO 개혁에 대한 비전, 그리고 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내년에 한국에서 열리는 제2차 P4G 정상회의에 제1차 P4G 개최국이자 환경 분야 모범국인 덴마크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으며, 프레데릭센 총리는 덴마크 차원에서도 내년 P4G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국과 인도가 코로나 대응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협력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야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모디 총리는 모든 나라가 코로나 대응으로 분주한 상황에서도 한국은 코로나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문 대통령과 한국 국민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통화한 국가 중 인도의 경우는 WTO 아시아개도국 그룹(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31개국)과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8개국)의 주요 회원국으로, 아시아 개도국 및 남아시아 국가 내 유명희 후보에 대한 지지 여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0년 10월 21일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1 12:18:00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관련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이 의암호 유가족을 위로한 특별한 이유 오늘 경찰의 날 기념식이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은 의암호 선박사고로 순직한 故 이종우 경감 유족에 다가갔습니다. 그런 뒤 부인과 아들에게 “사고 소식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웠는데, 안타까움 속에서도 오늘 다시 한번 그 의미를 생각해 볼 기회가 됐다”고 위로의 말을 건넸습니다. 의암호 선박사고는 알려진 대로 ‘지난 8월6일 인공 수초섬이 떠내려간다’는 관리업체의 연락을 받고, 故 이 경감 및 춘천시청 주무관, 기간제 근로자들이 의암호에서 수초섬 결박 작업을 벌이다 선박 세 척이 전복되면서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하지만 사고의 의미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당시 사고현장의 CCTV로 확인한 결과 경찰 순찰정, 관리업체의 보트, 시청 환경감시선 등에 나눠 타고 작업을 벌이던 중 故 이 경감이 탄 경찰 순찰정이 가장 먼저 전복됐습니다. 수상통제선(와이어) 로프가 끊어지면서 와이어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당시 거센 물살을 뚫고 경찰 순찰정이 마지막까지 업체 보트를 구조하려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故 이 경감과 춘천시청 주무관(故 이영기 주무관)이 탄 경찰 순찰정이 뒤집히자 그쪽으로 업체 고무보트와 시청 환경감시선이 이동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안타깝게 두 척 모두 순식간에 전복되고 말았습니다. 긴박한 순간, 서로를 구조하려다 함께 사고에 휘말린 것입니다. 수초섬을 건져보려고 민-관-경찰이 힘을 모아 애쓰다가, 절박한 상황이 닥치자, 외면하지 않고 도우려다 함께 참변을 당한 것. 바로 이번 의암호 선박사고의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점에서 문 대통령은 故 이 경감 등의 죽음을 ‘의로운 죽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유족들에게 다시 한번 의미를 생각한다고 언급한 이유입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故 이 경감의 선배 경찰관 두 분이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현양(顯揚)됐습니다. 한 분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사독재정권의 유혈진압 지시를 거부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킨 故 이준규 총경입니다. 또 한 분의 경찰영웅은 한강 투신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故 유재국 경위입니다. 문 대통령은 故 이 총경의 따님, 故 유 경위의 부인에게도 깊은 위로를 건넸습니다.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진실과 정의는 세월이 파묻지 못하는 법”이라면서 故 이준규 총경을 추모했습니다. 故 유 경위에 대해서는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절명의 순간, 국민 안전을 먼저 생각했던 故 이 경감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분들이야말로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강조한 ‘민주-인권-민생경찰’이 아닐 수 없습니다. 故 이 경감은 현재 순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조만간 인사혁신처가 순직 심의를 할 예정입니다. 순직으로 결정이 되면 국가가 유공자로 예우하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2020년 10월 21일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1 12:13:00
문재인 대통령, 룩셈부르크·이탈리아 총리, 이집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관련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만 세 번의 정상 통화를 통해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원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에는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오후 6시에는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연달아 전화 통화를 했고, 밤 10시에 '압델 파타 사이드 후세인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룩셈부르크 및 이탈리아 총리와의 통화에서 “지난 1~2차 라운드에서 우리 후보에 대한 EU의 단합된 지지에 우선 감사하다”면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WTO 개혁을 통해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다자무역 체제의 신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보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모든 대륙에 걸쳐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야말로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며 룩셈부르크와 이탈리아 측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한국 유명희 후보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축하하고, 뛰어난 역량과 WTO 개혁에 대한 비전, 그리고 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명희 본부장의 최종 라운드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며, 특히 치료제 및 백신의 개발과 공평한 배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양국 총리는 그간 한국 정부가 보여준 모범적인 코로나 대응을 긍정 평가했습니다. 한편,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는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룩셈부르크가 글로벌 무역·금융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며, 한국과의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했으며, 문 대통령도 공감했습니다. 콘테 총리는 이탈리아가 내년도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의장국 수임을 위한 한국 측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이탈리아의 내년도 G20 의장국을 수임을 환영하면서, 콘테 총리의 지도력 하에 G20 체제가 국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 단위로 실시된 룩셈부르크 및 이탈리아 총리와의 통화, 밤 10시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통화를 통해 유명희 본부장에 대한 지지 여론이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2020년 10월 20일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자료제공 :(www.korea.kr)]
손원규 기자 2020-10-20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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